(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SK와이번스의 이미래 치어리더가 응원단상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이미래는 자신의 SNS에 “길고도 길었다. 긴 하루가 끝나고집이다, 좋다, 편하다, 아..또 바쁜 내일이 기다리고 있지만..무튼 이겨서 행복하다는 결론굿밤요#sk와이번스 #승리 #길고긴하루 #끝 #굿밤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래는 SK와이번스 유니폼을 착용한 채 응원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수고하셨어용 꿀잠하세요”, “오늘도 이미래치어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이미래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그는 원주 DB 프로미, SK와이번스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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