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드림캐쳐(DREAMCATCHER)의 음악방송 인터뷰 소감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드림캐쳐는 공식 SNS에 “[#드림캐쳐] 오늘 #인기가요 붉은 전사 같은 드림캐쳐의 무대 본방사수하셨나요?! 처음으로 인터뷰도 해서 많이 떨렸어요 무대도 너무너무 예쁘고 기분 좋다 ㅎㅎ CHECK OUT today's stage everybody !! LIT오늘 못 보신 분들은 드림캐쳐 검색해서 보고 또 보기!#Dreamcatc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림캐쳐 멤버들은 강렬한 빨간 색의 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들은 완벽한 몸매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본방 못 봤지만 네캐 보고 하트 댓글 하고 왔지요~!!!”, “아 드캐님들 너무 멋졌어요ㅜㅜㅜㅜ 진짜로 사랑해요ㅠㅜㅜㅜㅜ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7년 1월 13일 데뷔 싱글 ‘악몽(惡夢)’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은 드림캐쳐는 강렬한 메탈록 사운드와 파워풀한 댄스, 그리고 마치 한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이어 ‘악몽’ 스토리를 이어가는 두 번째 싱글과 ‘왜 소녀는 악몽이 되었나’에 대한 해답을 담은 미니앨범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드림캐쳐(DREAMCATCHER)는 지난 10일 특유의 ‘악몽’ 스토리를 잇는 두 번째 미니앨범 '악몽·Escape the ERA'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