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더유닛’의 아이들, 유니티(UNI.T)가 유희열과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더유닛’ 출신 유니티가 공식 SNS를 통해 지난 15일 진행 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 된 사진 속 유니티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자 피켓을 들고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더불어 상큼발랄한 표정과 귀여운 포즈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살살 녹이며,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유니티측은 “유니티가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유니티만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무대를 보여줬다. 방송을 통해 유니티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라고 밝혔다.
이에 오는 18일 KBS2 ‘뮤직뱅크’로 정식데뷔를 확정 지었으며 18일 저녁 10시에는 브이(V) 스페셜 ‘데뷔한다 친구야’로 팬들과 만날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유니티(UNI.T)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9일 (토) 밤12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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