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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규 모바일게임 아이언쓰론(IRON THRONE)…‘실검장악’ 과연 어떤 게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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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넷마블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언쓰론(IRON THRONE)이 실검에 올라 관심이 쏟아졌다.

오는 16일에 오픈한 넷마블의 아이언쓰론(IRON THRONE)은 현존하는 전략게임 중 최고의 그래픽을 구현한게 특징이다.

앞서 게임 플레이 화면에서는 콘손 게임처럼 부드러운 게임성과 영화의 한 장면 겉아 장엄한 세계가 펼쳐져 게이머들의 가슴을 한껏 뛰게 한다.

특히 남성 게이머들에게는 빠져버릴 수 밖에 없는 정복의 성취감을 잘 구현했다.

게임이 시작되면 나만의 성을 손쉽게 건설 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처럼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전세에 연연하는 서민들의 아픔을 달래주는 듯 보인다. 이어 유저들과 힘을 합쳐 월드 레이드 콘탠츠를 즐기며 최강의 아이템들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이 게임은 최대 20명의 유저가 입장한 뒤 최후의 1인이 남을 때 까지 생존 싸움을 벌이는 배틀로얄 모드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순수한 전략과 전술로만 승수를 보는 콘텐츠로 건물의 성장 정도와 버프에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아이언쓰론 공식 홈페이지
아이언쓰론 공식 홈페이지

더불어 게임 캐릭터들에는 매력적인 영웅들이 등장하는데 자신이 보유한 영웅의 능력치와 버프는 그대로 사용하고, 병사 보유 상황이나 아이템 모두 동일한 상태에서 팀 데스매치 모드도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넷마블에서 내세웠던 과거전략게임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아이언쓰론은 전략게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상성을 도입해 차원이 다른 재미를 더했다. 상대의 병력을 확인하고 상성 치기를 할 수 있는 소수의 병력을 배치해 적은 수 로 큰 적을 제압하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차원전 시작 전에 영웅들의 일기토에서 버프가 결졍되므로 영웅의 역할이 크다  

한편, 전세계 251개국 글로벌 런칭으로 큰 발전을 이룬 넷마블은 사전 등록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전세계 게임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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