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계범준 기자) 9월 마지막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등극하며 기대작 위용을 과시했던 영화 <히든 카드>가 지난 개봉일, 개봉작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히든 카드>가 개봉일인 어제,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한 데 더해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9월 마지막 주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히든 카드>는 동시기 개봉작 <블루 재스민>, <퍼펙트>, <시네마 천국> 등 외화 기대작들을 모두 제쳤을 뿐만 아니라 700만 고지를 넘어선 한국 영화 <관상>, 공포영화 <컨저링>, 300만 관객을 돌파한 <스파이> 등 쟁쟁한 기개봉작들과 함께 당당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진입해, 대작들의 돌풍 사이에서도 뚝심 있는 흥행 순항을 예감케 했다.
특히 언론에서는 “미국판 <타짜>.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여심 흔든다(매일신문)”, “도박으로 상류층이 된 졸부들의 화려한 생활과 그 이면에 숨겨진 위험한 현실을 대비한 연출이 눈에 띤다(뉴스핌)”,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벤 애플렉의 명품 연기, 생사를 건 치밀한 두뇌 싸움이 압권(포커스)”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화제작임을 입증한 영화 <히든 카드>는 9월 극장가에 신선한 범죄스릴러로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영화 <히든 카드>가 개봉일인 어제,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한 데 더해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9월 마지막 주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히든 카드>는 동시기 개봉작 <블루 재스민>, <퍼펙트>, <시네마 천국> 등 외화 기대작들을 모두 제쳤을 뿐만 아니라 700만 고지를 넘어선 한국 영화 <관상>, 공포영화 <컨저링>, 300만 관객을 돌파한 <스파이> 등 쟁쟁한 기개봉작들과 함께 당당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진입해, 대작들의 돌풍 사이에서도 뚝심 있는 흥행 순항을 예감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9/27 18:15 송고  |  kyebumjoon@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