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중인 딘딘이 서울교통 공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근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팀이 서울 지하철 홍보대사를 맡게 됐습니다!!! 타국 어디와 비교해도 자랑스러운 우리 서울 지하철에 제가 어떻게 힘이 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딘딘은 서울교통공사 홍보대사 위촉장을 들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이다.
이번 서울교통공사 홍보대사는 딘딘을 포함 ‘어서와 한국이지 시즌2’ 김준현,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함께 위촉됐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 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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