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2011년 방송된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귀여운 띵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양한열의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양한열은 주인공 구애정(공효진 분)의 조카이자 독고진(차승원 분)과 그의 사이를 연결해주는 띵동 구형규 역을 맡았었다.
당시 통통한 얼굴과 귀여운 눈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는 과연 어떻게 자랐을까?
지난 15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양한열은 7년 전과 거의 달라지지 않은 얼굴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트레이드크인 통통한 볼살과 웃으면 사라지는 눈매가 여전했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띵동이 벌써 이렇게 컸어?”, “최고의 사랑이 7년 전이라니..”, “아니 띵동 얼굴 진짜 똑같잖아 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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