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문희준-소율 부부가 사족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메이킴스튜디오는 문희준과 소율이 딸의 첫 돌을 맞이해 촬영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문희준과 소율은 아빠, 엄마로서의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촬영을 진행한 메이킴 스튜디오에 따르면 “아빠, 엄마의 끼를 물려받아 흥도 많고 애교도 많은 사랑스러운 아기였다. 문희준은 아빠로서의 모습이 낯설지 않아 보일만큼 육아에 적극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크레용팝 출신 소율은 여성스럽고 순종적인 아내였다. 촬영 내내 딸을 바라보는 엄마 아빠의 얼굴게 미소가 떠나지 않아 보는 이들도 흐뭇했다”고 설명했다.
문희준-소율 부부는 지난 12일 가족들만 모인 자리에서 조용히 딸의 돌잔치를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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