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8.05.16 11:0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영권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지난 15일 월성원자력본부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지진에 의한 복합재난 대응 유관기관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한수원을 포함해 산업통상자원부, 경주시청, 육군 2작전사령부, 해병1사단, 경주소방서, 경북119특수구조단 등 10여개 유관기관과 원전인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지진으로 인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방사능 누출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뉴시스

한수원은 이날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와 재난대응 체계 및 매뉴얼 등을 점검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복합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더욱 철저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