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국악인 남상일이 아내와 함께 출연했다.
남상일은 비밀 연애 끝에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남상일은 “제 아내 이원아 씨는 저보다 7살 연하이고, 미모의 금융인이다”라고 말했다.
또 아내를 칭찬하는 내용을 담은 판소리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