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고아라가 출연하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첫 방송이 다가오며 화제가 됐다.
이와 함께 과거 고아라가 올린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우리#회사#식구들#모였다 #Artistcompa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우성 고아라 이시아가 담겼다.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마어마하다”, “와 고아라 얼굴 크기..진짜 작다”, “예쁘고 잘생기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아라는 지난해 1월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정재와 정우성 배성우 하정우 등이 소속되어 있는 신생 엔터테인먼트로 이정재와 정우성이 대표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정우성은 연기 본업에 전념하기 위해 대표에서 이사직으로 전환했다.
고아라가 출연하는 JTBC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生 리얼 초밀착 법정 드라마다.
5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