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불타는 청춘’ 강경헌이 분위기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강경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타는 청춘’ 촬영다녀왔습니다~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는데~사진 찍을 여유가 없었던게 넘 아쉽네요~~새친구라고 멤버분들 부터 스텝분들까지 모두 잘 챙겨주셨어요~~넘 감사합니다~~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헌은 한적한 시골을 내려다보며 공상에 잠긴 모습이다.
옆모습만으로도 알 수 있는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력있으세요ㅋ 귀엽고 상큼하고 또 여자여자하세요” “너무 러블리해서 보고 또봐도 안질리네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경헌은 1996년 KBS 슈퍼탤런트선발대회 포토제닉상로 데뷔했다.
이후 ‘구해줘‘ ‘키스 먼저 할까요?’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강경헌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6 0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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