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불륜’으로 논란을 빚은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측근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불륜설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홍상수-김민희는 결별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 인터뷰를 통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은밀한 곳에서 여전히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이어 “열애설이 난 이후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었다”며 “현재 각자의 삶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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