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가 이호재에게 장기이식을 해 줄 계획을 세웠다.
15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경혜(왕빛나)는 은회장(이호재)가 자신을 쫓아내자 자살 시도를 하는 척 하면서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
꽃님(배누리)은 영숙(최명길)을 찾아와서 "언론사에 제보한 거 저예요”라고 말하며 효정(유서진)에 대한 얘기를 했다.
이에 영숙(최명길)은 효정(유서진)을 찾아가서 “은회장님 이미 경혜가 자신의 손녀가 아닌 것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인형의 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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