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피에스타 (FIESTAR) 김재이, 린지, 예지, 혜미가 페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 가운데 피에스타 (FIESTAR) 리더 재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글을 밝혀 주목을 받았다.
최근 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심경글을 전했다.
그는 “많이 놀랐죠? 기사로 먼저 알게해서 미안해요..앞으로 다같이 함께할 수는 없지만 이 소중한 기억들 마음속에 잘 간직하면서 팬분들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팬분들,우리 멤버들, 피에스타를 위해 고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쓴 손 편지를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기 활동 응원할게요”,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이는 2012년 피에스타 싱글 앨범 ‘VISTA’로 데뷔했으며 배우로서 제2의 막을 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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