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5월 15일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15일) 오후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 고마워용!!! 안그래도 매일이 행복한 생일 처럼 보내는 써니인데 오늘은 평소보다 더 많은 축하와 축복 덕분에 더더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용^^* 항상 고맙습니다~ Thank you!!!!!!!! #happysunnyday #happiestbirthdaygirl #s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써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89년생인 써니의 나이는 올해 30세.
써니는 현재 슈퍼주니어 이특과 함께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공개되는 네이버TV 웹예능 ‘이특, 써니의 비긴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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