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성시경, 5월 중 7개월 만에 컴백…“신곡은 봄과 여름에 어울리는 따뜻한 감성 발라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성시경이 7개월 만에 돌아온다고 전했다.

15일 소속사 에스케이재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성시경이 이달 중 발매를 목표로 새 디지털 싱글을 준비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싱글은 성시경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나의 밤 나의 너’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성시경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성시경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앞서 성시경은 14일 KBS 쿨FM ‘김승우&장항준의 미스터라디오’의 첫 방송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이번 신곡 소식을 전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성시경은 “신곡의 제목을 ‘영원’ 또는 ‘영원히’로 할지 고민 중이다. 봄과 어울리는 따뜻한 감성 발라드가 될 것”이라고 깜짝 스포일러 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성시경은 올 여름 새 싱글을 예고하며 일본 활동도 시작해 올해 국내 외를 넘나들며 가수로서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