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금보아의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금보아는 자신의 SNS에 “드디어.. 너무나 감동적이야‼️ 매 시즌 첫 홈경기는 설레고도 떨리고도.. 외야를 불태웠도다 어제오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보아는 롯데 유니폼을 착용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수고하셧습니다 ㅋ 이쁜봐찡님”, “봐언니 언제나 열심히 활기차게 응원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생인 금보아의 나이는 올해 26세다.
170cm라는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롯데자이언츠,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