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서유리가 성우 은퇴설을 해명했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월요병이 제대로 왔어요 #성우 #성우일계속함 #은퇴안했음 #강제은퇴좀시키지마 #왜케춥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실에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서유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85년생인 서유리의 나이는 34세.
서유리는 지난달 24일 10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서유리는 성우와 방송 일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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