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형 기자) 지드래곤과의 열애로 큰 주목을 받았던 이주연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오전 이주연은 자신의 SNS에 “하트~하트 ~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제했다.
사진 속 그는 한 브랜드 편집숍에서 쇼핑을 하며 즐거운 듯한 표정으로 밝은 미소를 띄고 있다.
더불어 단발머리 스타일로 파격변신한 이주연은 더욱 더 청순한 이미지로 단아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팔로우미 그리워요ㅠㅠ 팔로우미8 다시보기중....”, “너무 이뻐요 스타그램~”, “와... 머리가 짧아도 예쁘당”이라며, 그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면, 이주연의 방송 활동 소식이 없어 슬퍼하는 반응들도 나타났다.
한편, 이주연은 23일 첫방송되는 SBS 드라마 ‘훈남정음’에서 훈남 찾아 한국에 온 365일이 섹시한 카우치 서핑족 여성인 수지 역할을 맡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유분방한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5: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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