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한서희가 쇼핑몰CEO로 활발히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어 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서희는 담요를 걸치고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쁘다”, “너무 청순하당”,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페미니스트 선언으로 화제에 올랐던 한서희는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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