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아프리카TV BJ최예슬이 지오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닮아가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슬-지오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비주얼로 선남선녀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슬님 너무 예뿌심”, “아주 멋진 사진이네요”, “귀여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오와 공개연애 중인 뮤지컬 겸 배우 최예슬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앵그리맘’, ‘엄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지오와 아프리카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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