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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스탄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돌아온 존 콘스탄틴…‘천국으로 가기위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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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콘스탄틴’이 화제다.

15일 실시간 검색어에 ‘콘스탄틴’이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헝거게임’ 시리즈, ‘레드 스패로’ 등의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키이누 리브스, 레이첼 와이즈, 샤이아 라보프, 틸다 스윈튼, 프루이트 테일러 빈스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콘스탄틴’ 스틸컷

영화 ‘콘스탄틴’은 액션, 스릴러, 드라마, 판타지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2005년 2월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콘스탄틴’의 줄거리다.

세상을 구하러 그가 돌아왔다! | <매트릭스> 그 이후... 누구도 대적할 수 없는 절대 액션
인간의 형상을 한 혼혈 천사와 혼혈 악마가 존재하는 세상. 태어날 때부터 그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타고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은 자신의 능력을 저주하며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 후 다시 살아난 그는 천국과 지옥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상에 존재하는 악을 지옥으로 돌려보내기에 나선다. 그래야만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는 자신의 운명이 뒤바뀌어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술, 담배에 쩔어 살면서 계속되는 전투에 지쳐만 가던 콘스탄틴. 그런 그에게 어느 날, L.A 강력계 소속의 여형사 안젤라(레이첼 와이즈)가 찾아와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거대한 어둠의 힘 속으로 빨려 들게 되는 데.... 콘스탄틴은 악마와의 싸움을 포기할 수 없다. 그것만이 그의 유일한 존재 이유이다. 그리고 확실한 건 이 지상에 선악의 균형이 깨져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세계와 지하세계를 모두 경험한 존 콘스탄틴(키아누 리브스 분)이 악의 세력이 점령한 어둠의 세계를 구원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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