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기름진 멜로’ 이준호의 남친미 넘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이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쁘지만 이럴때 행복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벚꽃이 만발한 거리를 걷고 있다.
살포시 보이는 그의 만족스러운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보다준호” “드라마 화이팅!! 서풍기대중” “꽃미남ㅜㅜ 울 오빠 존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준호는 6인조 남자그룹 2PM의 멤버다.
2PM은 2008년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했다.
또한 준호는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김 과장’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그는 ‘기름진 멜로’ 서풍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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