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복면가왕’ 소공녀 오마이걸(OH MY GIRL) 유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5일 유아는 오마이걸 공식 SNS에 “#오마이걸 #유아 #샤샤생각 #오늘도기분놓은하루 #하하호호 #수박이박수 하하호호 싱글벙글 난 수박이 먹고싶다 짝짝짝짝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샷샤 모자 너무 찰떡이야...”, “오늘도 좋은 하루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아는 지난 3월 MBC ‘복면가왕’에서 ‘소공녀’로 큰 활약한 바 있다.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지난 2015년 미니 앨범 ‘OH MY GIRL’로 데뷔 후 독보적인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3: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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