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과 박보검의 과거 친분이 새삼 화제다.
과거 두 사람은 MC로 활약했던 뮤직뱅크 공식 SNS에는 “사랑스러운 병아리 MC 보검 & 아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과 박보검은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같은 노란색으로 티를 맞춰입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선남선녀”, “완벽한 조합”, “너무 예쁘다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KBS ‘뮤직뱅크’ MC를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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