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조셉 고든 레빗의 상당한 사진실력이 시선을 끈다.
지난 3일 조셉 고든 레빗은 자신의 SNS에 “#NY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뉴욕 맨하탄의 중심부에서 촬영한 사진.
특히 멀리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은 “브라이언트 파크예요?”, “500일의 썸머가 생각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셉 고든 레빗은 지난 1988년 TV영화 ‘Stranger on My Land’로 데뷔했다.
또한 지난 2010년 1월 개봉한 영화 ‘500일의 썸머’는 네이버 영화에 따르면 관람객 평점 9.11을 기록해 호평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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