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마마랜드 시즌2’에 출연 중인 김성은과 아들 태하가 서울삼성썬더스 이관희 선수와 만났다.
지난 14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마마랜드에서 #서울삼성썬더스 #이관희 선수와 함께~~~ 세상 제일 신난 태하어린이 #엄마도신난건안비밀 #마마랜드2”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농구공을 들고 포즈를 취한 태하와 이관희 선수,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지난 2009년 12월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김성은은 2010년 8월 아들 태하를 얻었다.
1983년생인 김성은의 나이는 36세. 1988년생인 이관희 선수의 나이는 31세다.
김성은, 김나영, 이현이가 출연 중인 패션엔 ‘마마랜드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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