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다비치(Davichi) 이해리와 강민경이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내일 다비치 라이브 투어 마지막 주말임미다 ㅠ.ㅜ 언니 우리 쪼꼼만 힘내쟈우지쟝지지지 #간만에언니랑집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민 강민경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울나라 최고의 듀오!”, “투어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오랫동안 함께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는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다비치(Davichi)는 4월 21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4월 28일 대구, 5월 5일~6일 서울 전국 각지의 팬들과 만나 호흡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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