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지코가 무대 뒤에 모습을 공개했다.
과거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절친인 크러쉬 딘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92년생으로 동갑내기 연예계 소문난 절친 사이라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멋져”, “세 사람 다 귀엽다 진짜”, “팬시차일드 사랑해 우리 지코오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코는 최근 ‘워너원고’에 출연해 프로듀서로서 남다른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역대급 라이업을 자랑해 워너원과의 유닛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