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과거 사무엘 잭슨과의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지난해 10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oud proponent of @samuelljackson for president. Of all nations. #flashbackfriday (: @jimmy_rich)”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엽게 브이를 한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Awesome”, “The legend”, “Cool pictur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토니 스타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지난달 25일 개봉 후 올해 천만 관객을 모은 두 번째 영화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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