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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사나, 얼굴 밀착 셀카에도 빛이 나 ‘여신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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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앨범을 보니까 어제꺼 셀카가 있네요오옹??!ㅎㅎㅎ 원스 보라고 가져와쏭>< 나 잘 지내고있다공>< 원스는 뭐하고 지낼려낭>< #트둥이는오늘도열심히콘서트연습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사나는 카메라를 얼굴에 밀착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오랜만에 팬들을 위해 공개한 그의 셀카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 9일 공개한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밝은 느낌의 댄스곡.

음악방송 1위와 음원차트르 석권하면 성공적인 활동을 마친 트와이스(TWICE)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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