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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시즌3’ 갈소원, 빅뱅의 막내 승리 투샷…‘YG 최연소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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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갈소원이 빅뱅(BIGBANG) 승리와 만났다.

지난달 17일 승리는 자신의 SNS에 “훌쩍 커버린 #7번방의선물 #갈소원 양 #netflix @netflix #YG전자 #와이지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승리와 아역배우 갈소원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두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다.

빅뱅 승리-갈소원 / 승리 SNS
빅뱅 승리-갈소원 / 승리 SNS

빅뱅의 막내 승리와 귀여운 갈소원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리랑 소원이 둘다 귀여워ㅜㅜ”, “YG 최연소 배우ㅋㅋㅋ”, “승리야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갈소원은 최근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tvN ‘둥지탈출 시즌3’는 부모 앞에서는 꽁꽁 감춰두었던 10대 자녀들의 100% 레알 일상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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