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이 화제다.
15일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이 JTBC에서 방송되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
소녀시대 수영과 심희섭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이 작품은 지난 4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제51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티비 스페셜 드라마틱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이어 BCM2018 부산국제웹콘텐츠페스티벌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해 또 한번 화제가 됐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지난 2017년 7월부터 10부작으로 공개된 JTBC 웹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5 0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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