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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최고 미녀’ 정윤희, 최근 모습 보니…“배우 맞나 싶을 정도로 소탈하고 검소해”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8.05.15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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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70년대 최고 미녀 정윤희의 최근 모습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예보도 토크쇼 ‘연예해부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가 정윤희의 모습을 단독 포착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은퇴한 정윤희의 근황을 조사하기 위해 그의 집 주변을 찾았다. 앞서 정윤희는 1970년대 여배우로 1984년 결혼화 함께 은퇴했다.

이후 30년 만에 공개된 정윤희는 전성기때와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수수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고 TV조선 측은 밝혔다.

정윤희를 종종 본다던 상인들은 “여전히 아름답다”며 “배우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소탈하고 검소한 모습”이라고 전했다. 

정윤희 / MBC-TV조선 방송 캡처
정윤희 / MBC-TV조선 방송 캡처

국내 배우 중 가장 예쁜 배우로 꼽힐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가진 정윤희는 여전히 그를 그리워 하는 팬들이 많다.

지난 2011년 MBC는 한 프로그램에서 정윤희를 재조명했다. 프로그램 제작진들은 정윤희를 초청하려 했지만,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아쉬움을 샀다.
 
대신 정윤희는 자필 편지와 화환을 보내 그 아쉬움을 달랬다. 당시 그는 “여러분 곁을 떠난지 벌써 27년이 흘렀습니다. 아직까지 저를 기억해주니는 분들이 계시다는 말씀에 놀랍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직접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오늘 모이신 저를 기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라는 자필 편지를 보냈다.

한편 정윤희의 나이는 1954년 6월 4일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65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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