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TBC 뉴스룸’에서는 제2공항 건설 토론회에서 원희룡 예비후보가 폭행을 당했다고 보도를 했다.
14일 ‘JTBC 뉴스룸’에서는 원희룡 예비후보의 폭행사건에 대해서 전했다.
원희룡 예비후보는 토론도중 한 남성이 달려들어 계란을 던지고 뺨을 때렸다.
이에 원희룡은 눈을 감은채 가만히 있었다.
범행은 제2공항 건설 반대 대책위 부위원장으로 밝혀졌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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