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서우가 SBS ‘살짝 미쳐도 좋아’ 촬영 당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살짝 미쳐도좋아 촬영중 내사랑 오빠 패션쇼에 갔던 날 내가 지금 미쳐있는 건~~아마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여전히 상큼한 서우의 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서우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살짝 미쳐도 좋아’는 인플루언서들의 일상을 함께 즐기는 예능 프로그램.
매주 토요일 밤 12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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