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캡틴 마블’ 브리 라슨이 암벽 등반에 도전했다.
브리 라슨은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암벽 등반을 소화하는 브리 라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브리 라슨의 박력 넘치는 자태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멋지고 완벽한 마블 히어로의 탄생을 예감한다” “사랑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모습” “우리는 캡틴 마블을 만날 준비가 됐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리 라슨이 주연 캡틴 마블 역을 맡아 열연하는 영화 ‘캡틴 마블’(Captain Marvel)은 마블의 첫 여성 히어로가 주인공을 맡는 영화로 애너 보든과 라이언 플렉이 연출한다.
영화 ‘캡틴 마블’은 오는 2019년 3월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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