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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 래퍼 로꼬와 의외의 친분 과시해…‘안젤리나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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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로꼬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for inviting @satgotloco it was lots of fun!Again congratulations on your first solo concert!^^로꼬 오빠의 첫 단독콘서트를 너무 재밌었고~ 축하드려요! #로꼬모티브 #35m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로꼬와 함께 브이자를 하고 있다.

그의 무결점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젤리나만 보인다” “형 거기서 왜나와?” “안젤리나 다닐로바씨 예쁘게 나왔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올해 나이 23살로 러시아 출신이다.

그는 2016년 tvN ‘바벨 250’에 출연했다.

이후 2017년 ‘걸스다이어리 싱글백서’애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그는 최근 2018년 한국이미지상 꽃돌상을 수상하며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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