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유비가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우리들♥”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비와 장동윤-이준혁-이채영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종영이라니 아쉬워요..”, “시그대 진짜 힐링드라마”, “보영아 가지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가 출연 중인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극이다.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앞둔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네티즌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의 마지막 방송은 이번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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