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함께 출연한 곽윤기와 김아랑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김아랑은 자신의 SNS에 “윤기 오빠는 눈도 크고 콧구멍도 크고 입도 크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윤기와 김아랑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들은 남매같은 다정함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둘다 넘 귀여워요”, “진짜 아랑언니 너무 이쁘고 너무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윤기와 김아랑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셰프들이 스타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하는 토크쇼.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6: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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