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민효린의 흥부자 면모가 새삼 화제다.
민효린은 지난해 8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과 공유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의상을 입은 채 춤을 추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민효린의 깜찍한 제스처와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쁠 수가 없다” “완전 사랑스러운 효린누님” “러블리의 대명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양과 민효린은 4년의 열애 끝에 지난 2월 경기도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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