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이디스 나잇’,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코미디 드라마…‘국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 받아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레이디스 나잇’이 화제다.

14일 실시간 검색어에 ‘레이디스 나잇’이 오르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브로드 시티 시즌 1,2’의 루시아 애니엘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맥키넌, 질리언 벨, 일라나 글레이저, 조 크라비츠, 폴.W.다운스, 데미 무어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레이디스 나잇’은 대학 시절 절친들이 상원 후보자인 제시카의 결혼 전 처녀 파티를 즐기려 마이애미로 향하고 고용한 남성 스트리퍼가 사고로 죽게 되고 강도들에게 위협을 당하며 모든 일들을 헤쳐나가는 내용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미국에서 제작됐으며 코미디 드라마 장르로 알려졌다.

총 상영시간은 97분이며 국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