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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개봉 D-2’ 류준열, 평범함 속에 풍기는 배우 아우라…“기럭지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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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독전’ 류준열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검은 티와 청바지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무심한 표정에서 나오는 그의 아우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는 왤케 멋있어요?” “기럭지 실화인거죠?” “잠자기직전에 인스타보구잠들었는데 류배우님꿈에나옴ㅋㅋㅋㅋ로또살꺼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했다.

이후 ‘응답하라 1988’ ‘리틀 포레스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최근 류준열은 영화 ‘독전’에 캐스팅돼 열연을 펼쳤다.

아래는 영화 ‘독전’의 줄거리다.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되는데···

‘독전’은 범죄 액션 장르로 오는 2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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