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수지가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최근 수지는 자신의 SNS에 “가는 곳마다 휴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사진관 앞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수지의 청초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빈 옆자리의 주인은 누규?” “수지가 가는 데가 수지 맞는 곳임” “아름다운 소녀가 요기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최근 드라마 ‘배가본드’ 출연을 제안받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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