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가수 유미가 ‘love love’로 ‘뮤직뱅크’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1일 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뮤직뱅크에서 LOVE LOVE,,,,,,,,,,,,대기 시간이 길어 명동 교자 먹으러 간 길에 명동 성당에 들러 제발 흔들리지 말고 조신하게 노래 잘 하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마음이 오늘 평화롭습니다,,,,,,,,,너무 평화로워 다 밀어 부르면 어쩌지 아하하하하 대표님께서 제발 밀어 부르지 말라고 부탁부탁 하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잇 몰라 기분은 좋아 신나는 하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명동성당.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등의 히트곡을 남긴 유미는 지난 4일 신곡 ‘love love’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1977년생인 유미의 나이는 올해 42세.
유미는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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