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숲속의 작은집’ 박신혜가 보는것만으로도 아찔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ntserrat 찍으면서 다리가 후들거렸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난간에 올라 브이를 하고 있다.
밝아보이는 그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위험해 보는것만도 위험해!!!하지마욧!” “모험은 안돼” “대박 여길 올라간거에요?? ”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 - 꽃’ 뮤직비디오로 처음 데뷔했다.
그는 영화 ‘형’ ‘뷰티 인사이드’ ‘7번 방의 선물’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박신혜는 예능 ‘숲 속의 작은집’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숲 속의 작은집’은 현대인들의 바쁜 삶을 벗어나 꿈꾸고는 있지만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현실을 대신해 매일 정해진 미니멀 라이프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한편 ‘숲속의 작은 집’ 촬영지는 제주도의 한 펜션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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