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에바 포비엘이 남편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에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수 #9년째 #직진중 #2018년 #100번타자 #턴도하고싶다 #부부스타그램 #물미수상스키장 #waterskiinginkore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전히 신혼같은 애정을 드러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지시당”, “에바 화이팅!!!”, “날씨 되게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바 포비엘은 지난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방송된 KBS2 ‘미녀들의 수다 시즌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남편 이경구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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