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미스트리스’ 이희준의 과거 훈훈한 셀카가 새삼 화제다.
지난해 10월 이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희준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흑흑 품절남이었다니....”, “배우님 꼭 보러 갈게요”,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희준은 OCN ‘미스트리스’에서 한상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OCN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드라마이다.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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