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효리네 민박2’이 막을 내렸다.
13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소길리부부 회장님과 사장님 Photo by.직원융 #오늘은민박집마지막영업날 #다음주엔비하인드스토리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가 바라본 이효리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아는 다정한 소길리 부부를 사랑스럽게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이상순 부부 너무나 사랑스럽다”, “왜이리 다정하죠?ㅎㅎ”, “효리네민박2 종영 사위워요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가 직원으로 출연한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는 박보검이 알바생으로 출연해 윤아를 돕기도 했다. 16부작으로 13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막을 내렸다. 아직 비하인드 스토리가 남아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4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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